임시조치, 문의: [email protected]
r33 vs r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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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8일, 사판이 출근하여 [[뉴트리아]]의 외부개입 신고[* 사실 명백한 거짓이었다. 타임라인이 안 맞았기 때문이다.] 를 인용해 버렸다. 이를 기점으로 남소갤의 여론은 기계적 중립마저 파기하기로 기울어졌고, 이를 주딱이 허용. 남소갤은 중립 스탠스를 파기하기로 결정한다. 어차피 중립을 지켜도 조작으로 이용해먹는 이상 의미가 없기 때문이었다. 그 직후 완장에 대한 분노를 선동하는 깡계와 유동 무더기들이 나타나 완장 탄핵시도를 하였으나 진압되었다.[* 패턴이 너무 뻔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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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[[jinjinjin0834]]님은 [[남차소갤]]의 어둠의 갤주로 등극하였고, 사사건건 [[코코아]]와 맞설때마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한순간에 저버리고 인간성조차 의심되는 이로 전락해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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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[[jinjinjin0834]]님은 [[남차소갤]]의 어둠의 갤주로 등극하였고, 사사건건 [[코코아]]와 맞설때마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한순간에 저버리고 인간성조차 의심되는 이로 전락해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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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예시가 [[Hoto_Cocoa|빛]]과 [[뉴트리아|어둠]]의 갤주가 정면으로 맞붙은 고세구/논사사 문단과 관련한 토론[[https://namu.wiki/thread/LyricalSkillfulHappyPig|#]]인데, [[jinjinjin0834]]의 끊임없는 벽딸에 지친 [[Hoto_Cocoa]]가 고대 원시의 모습인 차가운 태도로 토론에 임하며 각종 명언[* '그렇게 해도 알림은 오지 않습니다', '왜 제가 여쭤볼때마다 점점 줄어드나요?', '그래서 제가 쓴다고 한겁니다']을 쏟아내 갤이 다시 불타올랐다. 와중에 조금이라도 상황을 유리하게 해보고 싶었던 [[뉴트리아]]가 [[Yor|특정 중재자 요청]]을 시전했지만 양식에 없는 글을 쓰는 바람에 실패했고, 대신 도끼눈을 뜨고 있던 [[베가]]를 소환하는 바람에 자기 목에 칼을 들이미는 꼴이 되고야 말았다. 슈퍼스타 베가를 본 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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